2020 중국 뉴미디어대회가 11월 19일에 장사에서 개막되였다. 보도선전부문, 보도단위, 신문업계조직, 인터넷기업, 대학 신문학원과 뉴스연구기구 등 방면의 전문가, 학자들과 종사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매체의 심층 융합발전을 한층 더 추진할 데 대해 연구토론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 서린은 개막식에서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시대 발전 대세와 정보화 추세를 깊이 파악하고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과 발전을 추동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여러 사람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매체융합발전이 중요한 진전을 가져오고 언론매체의 진지가 부단히 확장되였으며 현상급(现象级) 융합매체제품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주류매체의 전파력과 영향력이 끊임없이 제고되였다.”라고 말했다.
서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체융합발전은 제로로부터 시작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최초의 관념전환, 제품제작, 플랫폼구축으로부터 현상에서 본질까지 파고들고 점에서 면으로 점차 넓혀갔다. 지금은 바야흐로 전면적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데 이는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의 요구를 관철실시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는 '정도수호와 력량집결, 혁신과 공동융합(守正聚力 创新共融)'을 주제로 <중국 뉴미디어 연구보고 2020>, <중국 뉴미디어 년감 2019>, <전국 영상창작산업 발전지표체계연구>의 성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 호남성 인민정부가 지도하고 중국기자협회, 호남성 선전부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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