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연길,돈화 ‘중국문화건설 100대 현, 시’로 선정

2021년 04월 25일 11:5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구시》에서 주관하고 주최하는 종합류 신문간행물 《초요(小康)》잡지사에서는 ‘2021 중국문화건설 100대 현, 시’명단을 발표했는데 길림성에서 두곳이 이름을 올렸다.

명단은 8개 인터넷 데터평가 차원 및 도시기초시설건설, 문화이미지, 사회문명수준, 문화산업화수준, 문화환경, 문화인재대오, 문화혁신능력, 당건설사업, 문화 등 9개 각도의 120개 키워드 태그에 근거하여 추천선택, 고찰, 평점 등 절차를 거쳤으며 최종 100개 현역이 ‘2021 중국문화건설 100대 현,시’명단에 선정되였다.

길림성에서 ‘2021 중국문화건설 100대 현, 시’로 선정된 두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돈화시(연변조선족자치주), 순위: 36위, 평점: 82.35

연길시(연변조선족자치주), 순위: 52위, 평점: 78.94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