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국가, 불량 팬문화 문제에 칼 빼들었다!

2021년 08월 03일 14:5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온라인상의 불량 팬문화 등 문제에 대해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 등 부문에서는 지속적으로 감독관리강도를 확대하고 전문정돈을 깊이 전개하며 사이트플랫폼에서 팬들이 리성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도록 규범화하고 인도할 것을 독촉했다.

전문정돈은 주로 스타차트, 핫이슈, 팬커뮤니티, 리뷰 등을 둘러싸고 법과 규정을 위반한 팬그룹의 불량정보를 심도 있게 청산하게 된다. 현재 이미 루계로 부정적 유해정보 15만여건, 규정위반계정 4000여개를 청산하고 문제가 있는 위챗그룹 1300여개를 페쇄했다.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도 개별적인 웹예능프로가 편면적으로 상업리익을 추구하고 과도한 오락화를 조작하며 기형적인 아이돌문화를 전파하는 등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한달간의 전문조사를 벌였다. 팬응원을 유도하는 제품기능을 취소하고 차트규칙을 최적화하며 팬그룹관리를 보완하고 미성년자의 비리성적 연예인 추종활동을 제한하는 등 방식으로 차트, 팬그룹 등 중점 일환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다음 단계에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은 온라인상 스타정보에 대한 규범을 강화하고 계정관리를 강화하며 블랫산업타격메커니즘을 보완하고 웹 예능프로 제작과 방송기관의 주체책임을 진일보 다지는 등 방식을 통해 팬문화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정비와 규범을 위한 기반을 닦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