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7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인권 존중 및 보장에 관한 습근평 론술발췌》가 일전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됐다.
사람마다 인권을 충분히 향유하는 것은 인류사회의 위대한 꿈이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시종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해왔는바 중국공산당은 탄생한 날로부터 줄곧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고 인류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분투목표로 삼아왔다. 새 중국 창건 70여년이래 중국은 인권의 보편성 원칙을 중국의 실제와 결부시켜 중국의 국정에 알맞는 인권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의 리익을 가장 높은 위치에 놓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소망을 분투목표로 삼았으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인권리념을 실행하고 생존권, 발전권을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으로 삼았으며 전체 인민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환경 권리를 조화적으로 증진하고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는 데 힘을 기울였으며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인권 법치 보장을 강화했으며 중국인민의 여러 기본권리를 보장하는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중국의 인권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세계 인권사업의 발전을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해 일련의 중요론술을 발표했는바 해당 론술은 구상이 원대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사상이 심오하여 우리가 더욱 높은 수준에서 중국인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며 더욱 공정하고 합리하며 포용적인 글로벌 인권관리의 형성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9개 주제의 335개 단락의 론술을 담은 《론술발취》는 습근평동지가 2012년 11월 15일부터 2021년 10월 30일 사이에 쓴 보고, 발언, 담화, 연설, 축하편지, 지시 등 160여편의 중요한 문헌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중 일부 론술은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발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