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동지의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할 데 대하여》가 최근에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 범위에서 발행되였다.
이 특별주제문집에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할 데 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한 글 79편이 수록되였다. 그중 일부 글은 처음으로 공개, 발표하는 것들이다.
생태문명건설은 중화민족의 영속적 발전과 관계되는 근본대계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생태문명건설을 전례없는 강도로 다잡아 사상, 법률, 체제, 기구, 기풍 등 면에서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전 방위적이고 전 지역적이고 전 과정적으로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며 일련의 근본적이고 개척적이며 장기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전당 및 전국적으로 친환경발전을 추진하는 자각성과 주동성이 뚜렷하게 강화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사업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우리 나라 생태환경보호면에서 력사적이고 획기적이며 전국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나라는 세계 환경 및 기후 정비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참여자, 기여자, 선도자가 됨으로써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습근평동지는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시대적 조류와 인민의 념원에 부응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생태문명건설을 둘러싸고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발표해 왜 생태문명을 건설하며 어떠한 생태문명을 건설할 것인지, 어떻게 생태문명을 건설할 것인지 등 중대한 리론과 실천적 문제를 의미심장하게 해답함으로써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형성했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일관하게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으로 생산의 발전, 생활의 부유, 생태의 량호를 지향하는 문명적 발전의 길로 나아가면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힘써 건설함으로써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등 면에서 아주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