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7일발 신화통신: 전군 장병들이 습근평강군사상을 착실하고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 터득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며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하는 정치적, 사상적, 행동적 자각성을 강화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3)》을 편집인쇄했고 일전에 정식으로 출판발행했다.
중앙군사위원회는 최근 전군에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3)》의 학습과 사용을 참답게 조직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를 발표했다. 학습하고 습득하고 통달하는 요구에 따라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3)》을 학습하는 것을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2)》, 《습근평 강군학습요강》을 학습하는 것과 결부시켜 원작을 읽고 원문을 배우고 원리를 깨우치고 원래의 뜻을 알며 과학적 체계와 진수 및 요지를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 당위원회 리론학습중심조학습, 간부 리론교대연수, 부대 사상정치교육과 학교 정치리론수업은 모두 《습근평 강군흥군을 론함(3)》을 학습하는 것을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 ‘핵심을 성실하게 수호하고 꾸준히 분투해 군대를 강화하자’ 심화주제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당사학습교양성과를 공고, 발전시키기 위해 참된 지식을 배우고 참뜻을 깨닫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연구, 해석과 선전보급을 강화해 학습관철분위기를 짙게 해야 한다. 지도간부는 반드시 앞장서 학습하고 사용하며 자신의 학습성과를 중점적으로 운용해 장병들을 위한 선전지도를 잘해야 한다. 리론과 실제를 결부시키는 학풍을 대대적으로 선양하고 학습, 사고, 사용의 관통과 지식, 신념, 행위의 통일을 추진하며 부대건설과 전쟁 및 전투 준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함으로써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과적인 개최를 맞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