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20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주석의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할 데 대하여》 및 《습근평이 당사이야기를 하다》, 《가정, 가정교양과 가풍 건설을 중시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 《인권을 존종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 4부의 저작 번체판이 자형문화집단 소속 련합출판그룹에 의해 출판되였다. 7월 20일, 향항도서전 첫날에 신간 발표식이 개최되였다.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할 데 대하여》에는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할 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문고 50편을 수록했는데 그중 부분적 문고는 최초로 공개발표되는 것이다. 《습근평이 당사이야기를 하다》는 습근평 주석이 한 80여컬레 당사이야기를 정선하여 이야기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석, 설명했다. 《가정, 가정교양과 가풍 건설을 중시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는 습근평 주석의 보고, 연설, 담화, 설명, 문답 등 60편의 중요문헌에서 발췌했다. 《인권을 존종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는 9개 전문주제로 나뉘였는데 습근평 주석의 보고, 연설, 담화, 강연, 축하편지, 지시 등 160여편의 중요문헌에서 발췌한 것이다.
4부의 저작 번체판의 출판발행은 향항 사회각계에서 습근평 주석이 향항 조국회귀 25주년 경축대회 및 향항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 취직식에서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는 데 권위적인 독본을 제공했으며 향항독자들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리론품격, 사상매력, 실천가치를 더욱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리해하고 당대중국의 발전성과, 발전동인, 발전전경을 보고 리해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힘을 광범위하게 결집시켜 향항이 더욱 좋은 발전을 실현하도록 촉진하는 데 유조하다.
자형문화그룹 리사장 모초봉,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민정및청년사무국 국장 맥미견,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향항회원총회 상무부회장 곽계강이 의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중앙인민정부 향향특별행정구주재 련락판공실 선전문체부, 련합출판그룹 관련 책임자들이 의식에 참석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성급 정협위원친목회,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향항회원총회, 중국향항체육협회 및 올림픽위원회, 향항우호협진회, 향항중국기업협회, 향항보도일군련회(联会), 향항출판총회, 향항교육일군련회, 향항도각계련합회, 향항청년련회 등 향항의 주요협회 및 사회단체 책임자들이 의식에 참석하여 도서를 증송받았다.
4부의 저작 번체판은 이날부터 향항, 오문의 여러 대서점들에서 전면적으로 출시되여 중점적으로 추천소개된다. 향항 항도, 구령과 신계 각 구의 대형사회구역, 대학전문학교 및 중소학교들에서는 <걸어다니는 도서관> 등 공익독서활동을 거행하여 4부 저작의 전시와 추천소개를 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