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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브랜드 핸드백 50억원어치.. 국제 짝퉁사건 사출

2012년 11월 19일 09: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일, 공안부에 따르면 일전, 중국 경찰측과 미국 이민해관집법국은 국제경무 합작경로를 통해 한건의 특대 다국적 지식재산권 범죄사건을 해명하고 미국, 중동 등 여러 국가와 지구로 짝퉁 브랜드가방을 판매한 생산라인을 사출했다. 사건에 련루된 금액은 인민페로 50억원에 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목전, 중국 공안기관은 범죄용의자 73명을 나포, 짝퉁 생산판매 소굴 37개를 사출하고 루이스 비톤, 헬미스, 커스 등 브랜드 핸드백 2만여개를 몰수했다. 짝퉁 핸드백 총 96만여개를 만들어 판매한 범죄사실을 조사해냈으며 짝퉁 제조설비 17대 및 장금이전에 사용했던 저축통장, 은행카드 91개를 몰수했다.

공안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이래 범죄용의자 전씨는 광주에 가게, 주택을 여러채 임대하고 "업무접대실","제품전시청"을 설립하고 10여개의 지하소굴을 만들어 짝퉁 핸드백을 대량으로 생산했고 국외의 바이어들을 통해 미국, 중동 등 여러개 국가와 지구에 밀수했다. 거액의 불법리윤을 챙긴 전씨는 안휘성에 50무의 땅을 사서 공장은 세워 짝퉁사업을 확대하려고 준비하기도 했다.

공안부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행동은 중국과 미국측이 련합하여 지식재산권침범범죄 타격에서의 성공적인 사례인바 중국 공안기관이 국제합작과 해당 국가의 경찰측과 손잡고 각종 위법범죄활동을 타격할 결심과 능력을 보여줬으며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식재산권범죄를 타격하려는 중국정부의 일관된 견정한 립장을 체현했다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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