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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움, 자기전에 먹으면 가장 좋아

2017년 11월 06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문가: 무한시중심병원 의약학부 부주임약사 류옥

칼시움은 체내 면역, 신경, 내분비, 소화 등 10여개 계통의 기능과 밀접히 관계되는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일종의 광물질이다. 연구에 의하면 하루중 최적의 칼시움보충시간은 자기전 2~3시간 정도 혹은 저녁식사후 1~1.5시간내라고 한다.

혈액속의 칼시움함량은 저녁에 비교적 낮고 낮에 비교적 높다.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식사는 일반적으로 평소의 칼시움수요량을 만족시킨다. 하지만 밤에 뇨액을 통해 칼시움이 의연히 배출되는 반면 음식으로 보충한 칼시움이 없으므로 이때 혈액중의 칼시움이 일부분 방출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이때 칼시움의 흡수성이 증강되며 칼시움보충효과도 더욱 좋다. 그외 밤이면 저칼시움혈증이 부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뼈칼시움의 분해를 가속화한다. 만약 자기전에 적당히 칼시움을 보충하면 밤에 충족한 “탄약’을 제공하는것으로 되고 체내 뼈칼시움의 부족을 감소할수 있다. 칼시움은 또 진정작용이 있는데 수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칼시움약을 먹은후 인차 숙면을 취하면 뇨도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키기에 자기전 2~3시에 복용하는것이 가장 좋다.

칼시움을 보충할 때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해야 한다.

1. 적량한 량의 비타민D를 선택해야 한다. 로인의 신체는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젊은이의 삼분의 1밖에 되지 않기에 칼시움을 보충하는 동시에 비타민D를 보충하는것이 좋다.

2. 수산(草酸)이 들어간 음식과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례하면 시금치, 설채, 비름, 공심채, 죽순, 양파, 교백, 풋콩 등은 대량의 초산을 함유하고있기에 쉽게 칼시움원소와 결합하여 흡수에 영향을 준다. 만약 어쩔수없이 이런 야채들을 먹어야 한다면 뜨거운 물에 데친후 먹는것이 좋다. 혹은 이런 야채를 먹고 3~4시간 후에 다시 칼시움제를 먹는것이 좋다.

3. 주식과 혼합하여 먹지 말아야 한다. 위내에 너무 많은 음식이 있을 때 음식과 혼합된 칼시움은 2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칼시움제는 주식과 최소 1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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