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2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오전 10시, 국무원 보도판공실을 소식발표회를 열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리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예방통제사업 관련정황에 대해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최근 병례수의 변화가 비교적 많아졌는데 이는 질병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끊임없이 깊어지고 진단방법이 보완되고 최적화된 진단시제를 전국에 내려보낸 것과도 일정한 관계가 있다. 전문가의 연구판단에 따르면 병례는 주요하게 무한과 관계 있으며 이미 사람간 및 의무일군의 감염이 나타났는바 일정한 범위의 지역사회 전파가 존재한다. 전염병상황 전파경로는 호흡도 전파를 위주로 하고 바이러스는 변이 가능성이 존재하며 전염병상황이 더한층 확산될 위험이 존재한다. 현재 음력설운수가 한창이여서 인원류동성이 급증하여 객관적으로 전염병상황의 잔파 위험과 예방통제의 어려움이 확대되였기에 절대 방심하면 안되고 고도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다음 단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련합예방통제업무기제의 여러 성원단위들과 회동하여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견결하게 관철하고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각 지역을 지도하여 속지화(属地化) 관리원칙에 따라 확실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인민대중들이 안정되고 상서로운 설명절을 보내도록 확보하게 된다.
1. 엄하게 방비하고 사수하여 전염병을 무한에 통제시킨다.
2. 전국적인 면에서의 사업에 주목하여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조치를 견결히 락착시킨다.
3. 전력을 다해 환자를 구조한다.
4. 정보발표와 국제협력을 잘한다.
5.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과학연구의 난관돌파 강도를 확대시킨다.
6. 전국위생건강계통의 당직강화를 포치한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염병상황의 발생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촉발시켰다. 우리는 예방통제사업에 전력을 다하여 전염병상황의 만연태세를 반드시 억제해야 한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가 있고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우세가 있고 2003년 사스이래 구축된 비교적 완벽한 전염병 돌발, 신발 예방통제체계가 있고 신종플루, 조류독감, 에볼라 출혈열 등 중대한 공공위생사건의 대응에서 루적한 실천경험이 있고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지지가 있기 때문에 전염병상황예방통제의 승리를 거둘 신심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