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과 아이, 음식물 다양성에 신경써야 녀성과 아이들은 특정집단이고 또 취약집단이다. 영유아는 면역계통이 상대적으로 성숙되지 못했고 임산부는 면역계통이 자체와 외부의 압력을 받아 바이러스감염의 고위험군으로 된다. 량호한 영양섭취를 유지하면 인체면역기능 발휘를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데 생장발육단계에 처한 면역계통의 경우 특히 중요하다.
녀성과 아이들은 음식섭취에서 다양성을 고려해야 하고 영양균형을 보장해야 한다.
1.매일 곡물과 감자류, 야채와 과일, 가축가금과 어류, 알류, 유제품, 콩과 견과류의 12가지 이상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매주 25가지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2.신선한 록색잎 채소, 과일을 우선 선택하고 다음으로 신선한 물고기와 새우, 신선한 유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3.랭동 살고기, 소고기 혹은 양고기 등 붉은색 고기와 랭동새우를 우선 선택해야 한다. 훈제, 절인 물고기, 고기제품과 튀김음식을 적게 섭취해야 하고 저장해둔 닭알은 2주일내에 식용해야 한다.
4.오래 저장할 수 있는 양파, 록색무우, 홍당무우, 샐러리 등 근경류 야채를 우선 선택해야 한다.
5.조건이 제한되여 다양한 식사를 통해 영양균형을 보장하지 못하면 영양보충제로 충족시킬 수 있다. 신체건강과 바이러스에 대한 일정한 저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일, 복합 보충제, 분유를 섭취하면 좋다. 임신부 우유와 영유아 분유는 모두 영양소 강화식품으로 영양면에서 신선한 우유에 비해 더욱 우세가 있다.
로인, 식사와 운동의 균형에 신경써야 로인, 특히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음식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우선, 기존의 만성질병으로 인한 정확한 음식습관을 견지해야 하고 ‘민간료법’을 믿지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끼니마다 신경쓰고 식사와 운동 균형을 유지하며 제때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확인하면서 살찌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조건이 되면 매일 30분 이상 중등강도의 규칙적 운동을 견지하면 좋다. 곡물과 감자류 주식의 조정에 신경써야 하며 쌀과 각종 잡곡, 감자류, 잡두류 등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셋째로 단백질의 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그중에는 동물단백과 식물단백이 포함되여있다. 로인들은 단단한 음식물을 씹기가 힘든데 섭취하기 쉬운 유제품, 닭알, 물고기와 새우, 그리고 두부, 건두부와 두부채 등 콩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채와 과일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매일 300~500g의 야채, 200~300g의 과일을 섭취하면 좋다.
중증환자,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식사해야 위중증 환자들은 식욕저하, 섭취부족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삼키기 쉽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물을 선택해야 하며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매일 닭알, 두부, 유제품, 주스, 야채즙, 쌀가루 등 음식을 위주로 6~7번 나누어 식사해야 한다. 이외, 매일 최소 20g의 단백질을 증가하거나 유청단백분으로 보충해야 한다. 만약 영양수요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장내영양제제(특수의학경로 처방식품)으로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