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문화관광부 소식에 따르면 2020년 단오절을 앞두고 문화관광부는 출행 관광객들이 전염병예방통제를 소홀히 하지 말고 안전에 류의할 것을 건의했다.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임무가 여전히 막중한 현재 관광객들은 각 지역 방역부문에서 발부한 전염병위험상황을 밀접히 주시해야 하고 계속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마비심리를 피하고 자기방호를 잘 해야 한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체온을 측정하고 소독을 진행하며 모여있지 말고 통풍을 자주 해야 한다. 공공교통을 리용하거나 광광지에 진입할 때 자각적으로 서로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식사할 때 식탁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하고 공용 수저를 사용해야 한다. 관광을 떠나기 전에 권위적인 경로를 통해 목적지 최신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료해하고 풍경구 개방, 관광객제한조치를 미리 알아봐야 한다. 특히 티켓 예약, 시간대 관광 등 조치들이 중요하다. 관광도중 지면교통상황을 제때에 료해하고 합리하게 관광 로선과 시간을 계획해야 한다. 관광시에 풍경구 규정에 따라야 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고봉기를 피해 유람하고 모여있지 말아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 남방 대부분 지역은 장마철에 진입했는데 관광객들은 목적지 기상예보에 주의를 돌려야 하며 특히 재해날씨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현지 관련 부문의 관리를 엄격히 준수하고 안전방호의식을 향상시켜야 하는바 특히 산간지역, 하곡의 산사태, 락석, 물사태, 산홍수 폭발 등 자연재해가 가져다주는 안전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렬악한 기후를 만나면 산, 협곡, 강가 등 재해가 쉽게 발생하는 장소로 가지 말아야 하고 안전보장이 없는 곳에서 수영을 하지 않으며 보트, 표류, 스노클링 등 활동은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하고 될수록 전문가의 지도하에 진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