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5일발 본사소식: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음력설련휴기간 문화관광시장은 평온하고 질서 있었다고 한다. 문화관광부 데터쎈터의 추산에 따르면 설련휴 8일 동안 국내 출행자수는 연인원 5.01억명으로 동기대비 5.9% 성장했고 국내 출행 총소비는 6770.02억원으로 동기대비 7.0% 성장했다.
음력설련휴 각지는 묘회, 사자춤, 영가무, 룡무 등 명절활동을 기획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박물관이 인기 있는 선택이 되였는바 고궁박물원, 섬서력사박물관, 삼성추박물관 등의 방문객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빙설관광이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였는바 아부리, 알따이 등 국가급스키관광리조트의 인기가 상승하고 호북, 강서, 절강 등 지역의 빙설항목도 남방의 겨울철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 입경관광시장이 안정적으로 상승해 새해등불축제, 무형문화재 전시, 전통극 공연 등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중국 음력설을 경험하는 중요한 내용이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