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봄철 발병 늘어! 전문가 알림: 2주 전에 투약 가능→

2025년 02월 28일 14:27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봄은 알레르기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시기이다. 봄이 되면 재채기, 코물, 눈 가려움증, 심지어 기침, 가슴 답답함 등 증상이 나타나 ‘"눈물과 코물이 줄줄 흐르는’ 곤경에 빠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명백한 알레르기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봄철 꽃가루시즌이 도래하기 전 최소 2주에서 4주 전에 예방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