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리치트선박에서 태양광발전구조물이 기중기에 매달려있고 강관말뚝이 조작에 의해 해저층에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 멀리서 굴착기가 팔을 움직이며 케블을 해저지층에 깊이 파묻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산동성 동영시 간리구 해역에서 100만킬로와트에 달하는 해상태양광발전항목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프로젝트매니저 장택성은 바다에 서서 바람을 맞으며 “역순일정계획을 만들어놓고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반 프로젝트를 보면 태양광발전구조물을 2,934개 설치할 것인바 그 년간발전량은 17억 8,000만킬로와트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267만명의 도시주민들의 1년 동안의 전기사용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태양광을 리용해 태양광발전사업을 발전시키고 록색화를 견지해 신에너지 개발로 전환하는 이 프로젝트는 산동성의 에너지록색저탄소전환사업에 대한 생생한 주해이다.
2024년 5월,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을 고찰할 때 “산동성은 전국 발전의 대국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잘 파악하고 중임을 떠메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 “록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선행구를 서둘러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올해 전국량회 기간에는 “개혁개방을 심화해 끊임없이 장애를 제거하고 성장원동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동성은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는 한편 많이 소모하는 성으로서 에너지소비총량과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약 전국의 10분의 1를 차지한다. 예전에 산동성의 에너지구조에서 석탄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했다.
어떻게 에너지전환개혁을 심화할 것인가? 산동성에서는 먼저 ‘핵에너지,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에너지저장’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다음 에너지구조에서 석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낡은 구도를 타파했다. 2024년, 산동성의 신에너지와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발전설비용량이 1억 1,500만킬로와트에 달해 그 비중이 화력발전을 초과했는바 신형 에너지체계 건설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신에너지설비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발전의 불안정성 등 특징과 전력의 ‘즉시발전 즉시사용’ 특징이 결합되여 수용압력이 상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성장의 고민’을 산동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가?
간리구에서 출발해 동영시 리진현에 도착하면 국가신형에너지저장시범프로젝트인 동영에너지 진휘집중식에너지저장발전소에 유백색 전지창고가 가지런히 배렬되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력사용 비수기에는 전기탕크가 충전모드를 시작하고 밤에 전기를 사용하는 고봉기에 다시 저장한 친환경전기를 가정들로 공급한다.” 역장 좌정이 소개했다.
신에너지의 규모화 고수준 리용을 추진하기 위해 산동성은 신에너지 수용기제와 조정기제를 동시에 보완하고 에너지저장기술 난관돌파를 추진했다. 2024년말까지 산동의 신형 에너지저장운영규모는 717만 7,000킬로와트에 달해 2022년말에 비해 3.6배 증가했다. 압축공기 에너지저장, 플라이휠 에너지저장, 용융염 열저장 등 신기술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실시되여 에너지저장기술이 다원화발전을 실현했다.
에너지전환개혁은 지역발전, 산업고도화와 밀접히 련관되여 마치 긴밀하게 맞물리는 기어세트와 같다.
조장시 고신구의 커다리회사가 투자한 신에너지자동차 동력전지 정밀구조부품프로젝트 건설현장에서는 새벽안개를 뚫는 기계굉음이 울려퍼지고 있다. “할 수 있는 만큼 더 해야 한다! 멀지 않아 이곳은 조장시 리티움전지 신에너지산업 공급망의 관건적 고리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원야의 뒤로 18채의 단독건물이 다그쳐 건설되고 있었다.
한때 ‘백년 석탄도시’였던 조장은 ‘신에너지전지명도시’ 건설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리티움전지 신에너지산업을 계속 발전시켜 에너지전환 고품질발전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조장시 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류중파는 신심이 넘쳤다.
에너지는 친환경을 방향으로 발전하고 산업은 새로운 방향으로 힘을 쏟고 있다. 2025년, 산동은 제남, 청도, 림기에 페로브스카이트전지 등 중점시범프로젝트를 앞서 배치하며 원자력발전장비산업을 연대, 위해로 집결하여 발전시키는 등 산업육성의 새로운 목표를 명확히 했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탄소배출감소, 오염물배출감소, 록지확대, 경제성장을 협동적으로 추진해 경제 및 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록색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지속적으로 공을 들이며 ‘에너지전환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산동성이 올해 중점적으로 틀어쥘 10가지 중점개혁에 포함되였다. 전 성에서 약 2,000킬로와트의 신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 설비용량을 추가해 친환경적이고 저탄소적이며 청정화되고 효률적이며 안전하고 믿음직한 에너지체계를 서둘러 건설하는 데 조력하고 록색저탄소 고품질발전에서 중임을 떠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