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연변주는 청소년 체육교육을 높이 중시하고 이를 청소년의 종합적인 자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조치로 삼아왔으며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체육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튼튼한 길을 닦아왔다.
학생들의 체육에 대한 흥미를 더욱 자극하기 위해 연변주는 체육수업 프로젝트화 대단원(大单元) 수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합반수업, 체육옵션 교실이동제 수업, 특색체육활동수업 개설 등의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흥미에 따라 체육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례를 들어 훈춘시의 일부 학교는 양궁, 조선족 전통체육종목 등 특색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동시에 연변주는 의무교육학교의 축구, 빙설수업 전면 보급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 학년 12시간-18 시간 빙설운동 및 대체 종목 수업을 개설하고 매주 최소 1회의 축구수업을 개설하며 교내축구 특색 학교는 매주 최소 2회의 축구수업을 개설한다. 겨울에는 각 학교가 학생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있는데 스케트, 스키 등 수업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축구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축구 기교를 열심히 배우면서 학교 축구분위기가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연변주는 일체화된 체육인재양성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는바 2025년 가을 학기에 학교축구종목을 시범으로 축구특기생 ‘소학교에서 중학교로’ 학구간 진학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현(시)는 최소 1개의 일반고등학교가 자주적 전형 시험을 통해 축구특기생을 모집하도록 보장하게 된다. 이 정책은 축구특기생에게 더 넓은 발전공간을 제공하는바 더 많은 학생들이 축구운동에 뛰여들도록 격려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