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교는 인공지능병원 설립식을 개최했다. 학술림상센터(Academic Clinical Program, ACP) 출범식도 동시에 개최되였다.
청화대학 교장 리로명은 학교는 의학학과 건설을 매우 중시하는바 인공지능분야의 기초기술연구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인공지능 의학과 교차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혁신성과를 거두었다고 표시했다. 인공지능병원의 설립은 학교가 리공과의 장점을 발휘하여 의학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새로운 조치이다. 청화의학원은 종합성 학과 우세와 의학학과의 견인역할을 발휘하여 세계 최첨단분야와 국가 전략적 수요에 맞춰 의학 발전과 진보를 추동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청화대학 인공지능병원의 건설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초기에 학교의 AI 전면적 배치와 다양한 학과 의공교차에 기반하여 일반 의학과와 방사선 진단과, 호흡기과 등 전문과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미래에는 ‘AI+의료+교육+연구’ 생태페환을 구축하여 량질 의료자원의 효률적인 확장과 균형 잡힌 배치를 촉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고 지속가능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