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15시 56분, 복건성 보전시 선유현에서 8세 남아 추모존(邹某樽)이 석곡해 산정상에서 행방불명이 되였는데 구조대원들은 그 실종위치가 해발 1600메터 내지 1700메터 좌우라고 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현지 정부, 공안, 소방 등 부문은 석곡해의 모든 출입통로와 중점구역을 차단하고 그물망식 조사를 진행했다.
<어린이 실종방지 공략>
출발전 준비작업 잘해야
▶가급적이면 아이에게 밝은 색상의 옷을 입힌다.
▶아이가 부모의 련락처가 적힌 카드를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사전에 아이에게 이동경로와 길가의 대표적 건물을 알려줄 수 있다.
▶여러명의 보호자와 동행하고 보호책임을 명확히 한다.
아이에게 꼭 알려줘야 할 3가지 일
▶부모의 이름, 련락처, 가정주소 등 기본정보를 알려준다.
▶아이가 부모와 흩어지면 제자리에서 기다리고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한다.
▶제복을 입은 사람(례를 들어 경찰, 풍경구 사업일군 등)을 식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아이가 실종된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즉시 경찰측에 신고
아이가 실종된 후에는 24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0에 신고하여 아이의 나이, 외모특징, 옷차림 등 정황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아이의 최근 증명사진을 제공해야 한다.
안내데스크에 도움 청하기
만약 쇼핑몰, 놀이공원 등 곳에서 아이와 흩어지면 즉시 안내데스크에 가서 방송으로 사람을 찾고 동시에 아이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10명 4가지 추적법’ 취하기
▶동서남북 4개 방향에 각각 한명씩 배치해 2킬로메터 이내 큰길을 따라 찾는다.
▶4명은 기차역, 뻐스역으로 가서 누군가 아이를 다른 도시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1명은 신고한다.
▶1명은 그 자리에 남아서 기다린다.
국가응급라지오방송은 모든 보호자에게 외출하면 아이가 자신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