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2025년 4월 70개 대중도시중 각선 도시의 상품주택 판매가격이 전월대비 동일하거나 약간 하락했으며 동기대비 하락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1선 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1% 상승에서 보합세로 전환되였고 북경과 상해는 각각 0.1%와 0.5% 상승했으며 광주와 심천은 각각 0.2%와 0.1% 하락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에서 0.2% 하락으로 전환되였고 상해는 0.1% 상승했으며 광주는 보합세를 보였고 북경과 심천은 각각 0.6%와 0.3% 하락했다.
58안거객연구원 원장 장파는 북경과 상해 신축주택 가격 상승이 이 두 도시의 부동산시장에 여전히 일정한 지지요인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표시했다. 특히 상해의 경우 신규 및 중고주택이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한 것은 한편으로는 독특한 도시 지위와 시장수요구조 덕분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핵심지역의 신규주택 공급 강화와도 일정한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