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6일 복단대학 건교 120주년에 축하서한을 보내 전체 사생과 종업원, 광범위한 동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축하서한에서 120년래 복단대학은 시대와 더불어 영광스런 애국전통과 우량한 교풍을 형성하였고 수많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였으며 많은 독창성 성과를 이룩해 국가건설과 민족진보 과정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고 전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 기점에서 복단대학이 드팀없이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정신적 힘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과 과학연구개혁을 심화하며 과학기술의 자주적인 혁신과 인재의 자주적인 육성의 량성 련동을 추진하는 한편 철학적 사회과학의 지식혁신, 리론혁신, 방법혁신을 추진하고 국가 중대전략과 구역 경제사회 발전 능력을 부단히 격상시킴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 추진하는 데서 부단히 새로운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복단대학은 1905년에 창건되였습니다. 120년래 학교는 ‘학문을 널리 하되 뜻을 확실히 하고, 절실하게 물어서 가까운 데서부터 생각하라”는 교훈에 따라 탁월함을 추구하면서 개척혁신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많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