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성적을 근본적 기초로 한다. 대학입시 성적은 수험생이 합격할 수 있는 관건적 요소로 이것은 수험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와 전공 범위를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둘째, 대학교의 정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대학교는 수험생이 지원을 선택할 때 중요한 고려요소로 수험생이 누구와 함께 공부할지, 어디에서 공부할지, 어떤 내용을 배울지 등 문제와 관련이 있다. 수험생은 대학을 선택할 때 대학교의 력사배경, 지리적 위치를 료해해야 할뿐더러 대학교의 교원력량, 학과건설, 과학연구수준 등 방면이 포함된 종합적 학교운영실력도 주목해야 한다.
셋째, 취미와 전공취업 등 요소를 충분히 고려한다. 전공은 수험생이 지원을 선택하는 핵심요소로 학생의 학습흥취와 직업발전방향과 밀접히 관련된다. 중점대학이 그 우세전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대학교도 각자의 특색전공이 있는바 학교를 우선으로 선택할지 전공을 우선으로 선택할지는 일률적으로 론할 수 없으며 개인의 정황에 따라 균형을 맞춰야 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개성과 특장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야 하며 대학입시 개혁 지역의 수험생은 선택시험 과목범위 등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동시에 전공선택은 경제사회발전의 추세와도 관련이 있는바 일부 전공은 지원할 때에는 매우 인기가 있지만 취업할 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수험생은 전공의 발전전망을 리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넷째, 자신의 신체 등 조건을 결부한다. 전공과 신체정황은 일정한 관련이 있는바 일부 전공은 시력, 색각, 기질성 건강정황 등 방면의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부 대학교는 전공학습의 요구에 근거해 단일과목 성적과 외국어 회화 등에 대해 특정요구를 제기한다. 또한 일부 중외협력전공, 민영대학교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기에 수험생들은 지원할 때 가정의 경제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다섯째, 지원간의 단계설치를 주의한다. 수험생이 고, 중, 저 조합의 방식으로 지원서를 작성할 것을 건의하는데 이런 배치는 비교적 합리하여 서류반환위험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