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장에 잘못 가거나 수험표를 집에 두고오거나 분실하면 어떻게 할가?
미리 시험장에 가보고 로상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 시험 당일,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신분증을 제시하여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시험을 앞두고 실수로 신분증을 잃어버렸을 경우, 즉시 호적지 파출소에 림시신분증을 신청하고 림시신분증을 지참하여 시험에 참가해야 한다. 수험생이 수험표를 잊어버린 경우, 시험 전에 시험감독 교사에게 보고해야 하며 시험장 지도소조의 비준을 받아 먼저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시험 전에는 모든 증명서를 보완하여 시험장 담당일군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주의! 각 과목 시험이 시작한지 15분이 지난 후에는 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가 현장 과목시험에 참가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는 각 성의 2025년 보통대학입시 시험장 규칙을 기준으로 함)
2. 문구용품이나 기타 시험용품을 잊어버리고 가져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가?
시험장 근처 문구점에서 구매하거나 다른 수험생에게 대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허락하면 가족이 가져다줄 수 있다.
시험중 문구용품이가 손상되거나 부족할 경우 제멋대로 자리를 떠나서는 안되며 감독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3. 시험을 볼 때 긴장하여 머리속이 하얗게 되거나 잠시적 망각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심리적 암시와 심호흡을 통해 긴장을 억제할 수 있다. “공부를 잘했으니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만약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잠시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먼저 간단한 기초
4. 오후 시험을 볼 때 졸리고 몸이 갑자기 안좋으면 어떻게 해야 할가?
천지혈, 청명혈을 눌러 정신을 차리거나 잠시 창밖을 바라볼 수 있다.
시험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거나 몸이 불편할 경우 즉시 손을 들어 감독선생님에게 보고해야 한다.
5. 시험이 거의 끝나가는데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당황하지 말고 먼저 시험지를 빠르게 훑어본 후 점수가 높고 자신 있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완성해야 한다. 완성하지 못한 문제의 경우 간단한 답안요점을 렬거하여 더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