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적): 5월 28일 오후, 국무원 총리 리강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공식방문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중국-걸프아랍국가협력위원회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전세기를 타고 북경에 도착했다.
쿠알라룸푸르를 떠날 때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 록 슈 푹과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 구양옥정, 아세안주재 중국대사 후염기 등이 공항에서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