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원 대변인 타미 브루스는 22일 미국이 유네스코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이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브루스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미국이 상술한 결정을 내린 리유는 “유네스코가 분렬적인 사회 및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은 미국을 우선시하는 외교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명에 따르면 유네스코 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의 해당 기구 탈퇴는 2026년 12월 31일부터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