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흔히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손톱의 흰점을 점상백갑증이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원인은 경미한 외상이다. 례를 들어 손톱이 자라는 동안 갑모(손톱뿌리의 손톱세포가 생기는 부위)가 약간 부딪치거나 눌리거나 상처를 입으면 새로 생긴 갑세포가 각화과정에서 이상을 일으켜 기포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기포는 빛의 굴절하에 흰색 반점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손상은 매우 경미하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없고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진다.
신체는 영양결핍에 대해 더 일반적이고 명확한 경고신호가 있다. 례하면 칼시움결핍은 일반적으로 손톱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골다공증, 근육경련 등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