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슈껜뜨 8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오): 8월 19일,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문판 출판기념회 및 교류세미나가 우즈베끼스딴 수도 따슈껜뜨에서 진행되였다.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원, 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 중국인권연구원 상무부회장 장건국, 우즈베끼스딴 국가인권센터 주임 아크말 사이다프, 우즈베끼스딴주재 중국대사 우준 등이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량국 정계, 두뇌집단, 대학교, 매체 인원과 우즈베끼스딴주재 사절단 대표, 국제기구 대표 및 우즈베끼스딴주재 중국자본기업 대표 등 약 3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장건국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는 깊은 인민정감이 슴배여있고 풍부한 운영지혜가 내포되여있으며 글로벌인권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권위적인 저작으로서 인민중심의 인권리념이 일관되여있고 인민지상의 가치취향, 평등과 공유를 위한 제도적 배치 및 공평하고 정의로운 국제적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이 저서가 번역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출판된 것은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이 력사적으로 서로 통하고 현실적으로 련결되여있으며 리념이 서로 통하는 토대 우에서 인권에 대해 진행한 한차례의 대화와 상호 참조인바 우즈베끼스딴인민이 중국의 인권사업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데 새로운 창구를 열어주고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지식계, 민중들이 서로 료해할 수 있는 다리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크말 사이다프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문판 최초 발행은 우즈베끼스딴과 중국의 인문교류와 인권보호 분야 협력사에서의 하나의 중요한 사건으로서 이 분야에서의 협력이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의미한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민복지 증진, 발전에 의한 인권 촉진, 글로벌 사우스 관련 국가간의 단합, 협력 등 리념은 우즈베끼스딴과 중국을 위해 더욱 광활한 협력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중국은 인민을 실제적으로 관심하고 광범한 공민이 사회생활에 널리 참여하도록 하는 데 주력하는바 우즈베끼스딴의 발전목표, 발전리념과 비슷하다. 우즈베끼스딴측은 중국측과 인권보장 방면에서 전개한 협력과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준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두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현대화발전의 길을 따라 흔들림없이 전진하고 있는 중국과 우즈베끼스딴은 많은 공동언어를 갖고 있다. 량국의 인권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의 심화는 중국과 우즈베끼스딴간의 새 시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운명공동체의 내용을 한층 더 충실히 했다.
출판기념회에서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량국 귀빈들이 함께 신간 저서를 위해 제막했다. 장건국 등이 우즈베끼스딴측 주요귀빈에게 신간 저서를 증정했다.
출판기념회가 끝난 후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인권, 법률 분야의 유명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인권과 발전, 인권과 법치, 인권도로의 다양성 존중 및 중국-우즈베끼스딴, 중국-중앙아시아 인권협력 등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와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 우즈베끼스딴문판은 이 저서의 13번째 외국문판으로서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산하의 외문출판사와 우즈베끼스딴출판인쇄사가 함께 번역, 출판한 것이다. 우즈베끼스딴문판 출판기념회는 중국인권연구회,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우즈베끼스딴주재 중국대사관, 우즈베끼스딴 국가인권센터에서 함께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