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 리재명이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대한항공은 8월 25일 보잉으로부터 365억딸라 상당의 항공기를 주문한다고 선포했는데 그중에는 787, 777과 737 기종을 포함해 총 103대의 항공기가 포함된다. 이는 보잉 력사상 최대 규모의 주문이라고 한다.
이외 대한항공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 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약 137억딸라 상당의 엔진 및 정비서비스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이터통신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정부와 무역협정을 혐의중인 여러 국가들이 대규모 보잉항공기 주문을 발표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수석집행관 조원태는 최근 보잉 미국 공장을 방문하면서 이번 기록적인 주문이 대한항공의 북미 및 남미 항선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보잉사는 이번 협정이 대한항공이 작년에 인수한 아시아나항공업무를 전면적으로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