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북렬사기념관은 ‘항일전쟁 14년의 흑룡강—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전시회’를 개최하여 9월 3일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111점의 유물, 84점의 문헌, 235장의 력사사진 및 19점의 조각, 회화 등 예술품이 전시되여 중국항일전쟁의 장기성, 복잡성을 리해하는 데 독특한 지역적 시각을 제공했다. 전시회는 력사발전의 맥락을 바탕으로 ‘일본침략과 흑룡강인민의 반항’, ‘중국공산당 인민항일무장 창건’, ‘유격근거지을 기반으로 한 유격전쟁 전개’, ‘항일전쟁 마지막 승리를 위한 투쟁’ 등 4개 부문, 총 10 단원으로 나뉘였다.
동북렬사기념관 관장 동국파는 “이번 전시회는 일반민중에게 더 많이 눈길을 돌리고 기층 군중들의 항일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전민 항일전쟁의 력량을 보여주고 흑룡강 민중들의 동북항일전쟁에 대한 지원과 기여를 강조했다. 이외 전시회는 비밀전선단원을 추가설치하여 동북항일련군 장병들이 피 흘리며 싸운 위업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흑룡강이 국제반파쑈전선을 련결시킴에 있어 독특한 위치를 차지했음을 부각시켰으며 동북항일련군 후기 흑룡강의 가렬처절한 전투의 과정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