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9월 18일발 인민넷소식: 2025 중한 경영자회의가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량국 기업계 대표들은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인공지능, 로보트 등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론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회의 기간 중국대표단은 한국 국회의장 우원식, 국무총리 김민석 및 기타 한국 정부 관련 책임자들과 대화회의를 가졌다.
중한 경영자회의는 량국 기업계의 고위급 대화 메커니즘으로 중한 경제협력의 열점과 미래 지향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량국의 쌍방향 투자와 산업 융합을 촉진하여 량국 기업간 및 기업과 정부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