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경절과 추석 련휴가 곧 다가오는데 문화관광부는 광범한 관광객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1. 사전에 출행준비를 잘해야 한다. 경유지와 목적지의 날씨와 교통 정황에 주의를 돌리고 합리적으로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경영자질이 있는 려행사를 선택해야 한다. 개발과 개방을 하지 않았고 안전보장이 부족한 구역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출경려행 목적지의 안전형세와 주의사항을 밀접히 주목하고 고위험지역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2. 안전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자가운전려행 전에 차량상태가 량호한지 확인하고 피로운전과 음주운전을 피해야 한다. 운전하거나 자동차를 타고 려행할 때에는 전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잘 착용해야 한다. 유람선을 탑승할 때에는 규정에 따라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가을에 접어드는 이때 려행과정에서 화재안전에 특히 주의하고 장소의 소방 및 각종 안전관리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3. 고위험항목에 신중하게 참여해야 한다. 헬리콥터관광 등 저고도, 수상위험 항목에 참가하기 전 항목 관련 제시를 꼼꼼히 읽고 개인의 나이, 건강정황에 따라 능력껏 행동해야 한다. 활동에 참여할 때에는 일군의 안내에 따르고 안전조작규정을 준수하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4. 문명적이고 리성적으로 출행해야 한다. 법률법규와 공서량속을 준수해야 한다. 참관유람안내를 준수하고 생태환경과 문물고적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아껴야 한다. 서비스 표준과 품질을 주목하고 관광공략정보를 식별하는 데 주의를 돌리며 관광제품을 리성적으로 선택하고 ‘불합리한 저가려행’을 경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