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소(一老一小)’는 집안일인 동시에 국가대사로서 백성들의 실질적인 복지와 관련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에 대해 늘 마음속에 두고 각별히 관심을 돌려왔다.
한조의 데터는 묵직한 획득감을 보여준다. 특수곤난로인가정의 로인친화적 개조를 224만세대 완성했고 매일 300만명이 넘는 로인들이 로인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고아와 사실상 부양자가 없는 아동의 보장기준은 모두 ‘13.5’계획 말기보다 26% 이상 성장했다… ‘14.5’계획 시기 ‘일로일소’봉사망은 한층 더 촘촘하고 튼튼하게 짜여져 ‘석양은 붉고 아침해는 찬란한’ 행복한 그림을 그려냈다.
재택 및 사회구역 기본양로봉사 향상행동을 실시하고 부녀보건, 아동의료, 보편혜택 보육봉사 공급을 지속적으로 증가, 개선하고 출산수당과 육아보조금의 개인에 대한 직접발급을 추동하기까지… ‘일로일소’를 잘 보살펴주는 것은 “내 집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다른 집 어르신에게까지 넓히고 내 집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른 집 아이에게까지 베푼다.”는 문화적 유전자를 계승하는 것이며 “중국식 현대화는 민생을 가장 중시한다”는 끊임없는 추구를 보여준다.
인민의 행복과 안녕은 민생의 실제적인 일들을 차근차근 잘해나가고 민생의 최저선을 굳건히 지켜내는 데서 구현된다. 착실하게 일해 ‘안온한 행복’을 뒤받침해주면 억만 인민은 새로운 로정에서 힘차게 나아갈 의욕, 희망과 지향점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