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열린 2025-2026 새 빙설시즌 시리즈 뉴스발표회(제3차)에서 길림성문화관광청 청장 손광지는 새 빙설시즌에 성급 차원에서 1억원의 빙설소비쿠폰을 배치하여 청소년들의 빙설체험, 관광객 유치, 빙설 직통자, 온라인 할인소비쿠폰 등 방식을 통해 스키, 관광지, 콘서트, 교통 등 빙설소비장면을 정밀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장춘시는 7500만원의 빙설상무소비쿠폰을 제공한다. 길림시는 외지 관광객에게 음식전용할인을 제공하고 중요한 명절 뻐스 무료탑승, 도심 무료주차를 실시한다. 통화시는 ‘료양과 휴양’팀에 맞춘 스키 무료로 배우기 정책을 출범한다. 송원시는 ‘표부본(票根) 한장으로 송원 려행’, ‘겨울 물고기 잡이 무료직통차’ 정책을 출범한다. 연변주는 ‘관광객 연길 유치’ 려행사 보조금을 제공한다. 장백산은 북, 서 풍경구 ‘0원 련합려행’을 실시하는데 동북3성 대학생을 상대로 무료 입장권 등 정책을 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