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림성은 새로운 빙설시즌의 교통전문행동을 가동했다. 민용항공은 항로 189갈래, 통항도시 93개를 집행하고 장춘-해구 등 5개 직항로선을 신규추가하며 16개 주요 고객원지 항공편을 증편할 계획이다.
심백고속철도는 하루에 23.5쌍의 렬차를 운행하고 가격할인을 실행하며 장훈고속철도는 직통차 1쌍을 추가로 운행한다. 빙설관광 직통차 32갈래, 관광뻐스 전용선 30갈래, 야간뻐스 41갈래 및 무료 관광뻐스 전용선 12갈래를 개통하고 맞춤형 관광객로선 388갈래를 운행할 계획이다. 430대의 비상운송력을 비축하고 설구(雪具)를 설치할 수 있는 소형 비즈니스차를 배치하며 기차역과 공항에 전용주차구역을 마련하고 ‘고속철도+렌터카’, ‘민항+렌터카’ 서비스 네트워크를 완비하며 ‘려객운송+티켓+호텔’ 원스톱제품을 보급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