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연변일보 사진
, 연변주 및 연길시 중소학교 눈방학 계렬활동이 연길시 전민건강센터 스케이트장에서 가동되였다. 전주 8개 현(시)에서 동시에 행사의 막을 열었고 11만여명의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이 5일간의 ‘눈방학’시간을 보내면서 얼음과 눈 속에서 즐거움을 만긱하고 의지를 단련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길림사랑·장춘 대동회 맞이’를 주제로 하여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야외빙설실천류 활동은 스키장, 스케트장 등 전문장소에 의존하여 학생들이 스케트 및 스키체험에 참여하도록 하고 일부 학교는 설지축구, 설지줄다리기 등 흥미로운 종목을 진행한다. 빙설문화연구학습류 활동은 경기장 관람, 특별강연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빙설운동의 력사와 과학기술에 대한 리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련동하여 빙설관광을 체험하도록 창도한다. 교정문화류 활동은 조건이 제한된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공유, 그림 및 촬영, 온라인경기 등을 진행하여 ‘모두가 빙설에 참여하고 모두가 빙설을 사랑하는’ 교정분위기를 적극 조성함으로써 운동기술과 문화적 인식을 동시에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