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문제의식을 견지하고 신형 거국체제의 우위를 살리면서 분발진취해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하루빨리 실현해야 한다.”
—2022년 6월, 습근평 총서기 호북성 무한시 고찰시 강조
료녕성 영구시의 푸른 하늘 아래에 흰색을 띤 풍력발전타워가 우뚝 서있다. 길이가 126메터에 달하는 픙력 블레이드는 한바퀴 회전할 때마다 44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해당 발전기세트는 년당 7,400만킬로와트시의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이것은 중국선박중공그룹유한회사 해상풍력발전설비주식유한회사에서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18메가와트 해상풍력발전기설비이다.
2024년 4월, 중경 과학기술혁신 및 산업발전 성과전시홀을 찾은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선박중공그룹유한회사 해상풍력발전설비주식유한회사에서 연구제조한 해상풍력발전기설비 조립완성기기의 국산화률이 99%에 달한다는 것을 듣고 감개무량해하며 “내가 복건에서 근무할 때 중국은 아직 해상풍력발전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풍력발전기설비의 국산화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단일기기의 용량과 안정성도 이미 세계에서 앞장에 서있다.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은 습근평 총서기가 시종 념두에 두고 있는 ‘국가대업’이다. 총서기는 “과학기술의 전략적 및 선도적 지위와 근본적인 버팀목역할을 충분히 인식하며 2035년에 이르러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한다는 전략적 목표를 확고히 정하고 최상위설계와 통일적 계획을 강화함으로써 고수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하루빨리 실현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과학기술은 선도적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과학기술혁신의 길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라고 지적했다.
깊은 중시를 돌리고 거듭 강조하는 것으로부터 ‘시기’와 ‘추세’에 대한 깊은 통찰, 목표와 경로에 대한 명확한 인식, 고수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아낼 수 있다.
“기업이 발전하고 산업이 고도화되며 경제가 고품질로 발전하려면 모두 자주적인 혁신에 의거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지난 100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환의 국면을 겪고 있는바 경쟁과 각종 도전, 압력을 직면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는 더욱 높은 수준의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 여기에는 총서기의 깊은 사려와 원대한 안목이 담겨있다.
전반 국면을 계획하고 관건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서둘러 실현하려면 기초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야 한다.
2022년 6월,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성 무한에 위치한 화공레이저공정유한책임회사를 방문하여 반도체산업의 혁신성과전시를 자세하게 살피면서 “우리 나라가 발전하고 장대해질수록 ‘숨통을 죄’는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돌파하는 것은 시급한바 반드시 문제지향을 견지하고 신형 거국체제의 우위를 발휘하여 분발진취하고 바싹 따라잡으며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서둘러 실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난관돌파를 견지해야 한다. 수차례의 ‘돌파’ 가운데서 화공레이저의 모회사인 화공과학기술은 련이어 여러건의 ‘중국 제일’ 성과를 이룩했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서둘러 실현하려면 동력을 한층 더 증강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은 신질생산력을 발전하는 기본경로이다.”라고 깊이 있게 지적했다.
30미크론 플래시블 접이식 유리의 자주적인 개발은 중국 제일이자 세계 선두수준의 과학기술연구성과일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전 과정 국산화 초박형 플래시블 유리 산업사슬이 형성되였다.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적인 융합은 중국건재유리신소재연구총원으로 하여금 선두를 유지하며 신흥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했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서둘러 실현하려면 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나라 과학기술대오에는 막강한 잠재력이 내재되여있고 관건은 과학기술체제개혁을 심화하여 이러한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데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쇠소리 나게 말했다.
청년과학기술인재는 혁신발전의 주력군이다. ‘14.5’시기 우리 나라는 경비지원과 선발, 임용 등 방면의 개혁을 가속화하여 청년인재들이 중책을 맡고 주인공이 되도록 지원했다.
올해 6월, 2025년도 자연과학기금 혁신연구집단프로젝트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처음으로 40세 이하 청년연구팀을 위해 별도의 트랙을 신설함으로써 더 많은 우수한 청년과학자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뒤받침했다.
자주적 혁신은 문을 닫고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분투하는 것도 아니며 관건은 합력을 형성하는 데 있다.
“경진기는 전국 고품질발전의 3대 중요동력원 중 하나로서 다수의 일류 대학과 고급연구인재를 보유하고 있고 혁신기초가 튼튼하고 실력이 두터우므로 협동혁신과 산업협력을 강화하여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실현에서 시범적 견인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2023년 5월, 경진기협동발전을 깊이 있게 추진 좌담회를 주재할 때 한 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정곡을 찔렀다.
2025년 8월 현재까지 경진기국가기술혁신센터는 루계로 약 50건 되는 세계 최초 또는 선두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원천기술공급능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시간을 다투어 분발하고 장기간 공을 들여 ‘14.5’기간 과학기술 자립자강수준은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는바 국가종합혁신능력순위는 2020년 14위에서 2024년 10위로 상승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우리 나라의 자주혁신사업의 전도가 유망하다! 우리 나라 광범위한 과학기술일군들도 전도가 유망하다!”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고무시켰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실현을 향해 중국의 혁신자들은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