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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작품 <농악장단-경풍악>, 국가급 민간문예 최고상 수상

2025년 12월 29일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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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17회 중국민간문예산화상(국가급 민간문예 최고상)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는데 연길시 조선족 무형문화재보호쎈터의 북춤북악작품인 <농악장단-경풍악>이 우수한 민간예술 공연작품으로 선정되였다.

<농악장단-경풍악>은 성급 무형문화재항목 조선족 농악장단의 대표적 전승자, 연변주민간문예가협회 부주석 진경수가 이끌고 허길룡, 오영학, 정미화, 강룡해가 멤버로 된 5인 연주팀이 공연한다. 이 절목은 조선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가지 타악기인 장고, 원고, 징, 꽹과리를 리용해 조선족 전통농악 장단조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리듬조합을 앉아서 연주하는데 ‘사물놀이’라고도 부른다. 이 작품은 고전적인 리듬을 제련하고 혁신적으로 연출하여 민족문화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 연길의 무형문화유산에 국가급 영예를 더해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