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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북경,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도 있는 융합 추동(‘15.5’계획의 훌륭한 첫출발)

신품질생산력 발전에서 분발해 선두 다투어

2026년 01월 04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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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경성증재(제조)과학기술유한회사에 들어서니 생산라인에서 특제수지가 정밀한 미세물방울형태로 통기성 주조용 모래자재 우에 층층이 프린트되여 구조가 복잡한 사형(砂型)거푸집이 점차 모양을 갖추어가고 있었다.

“과거에는 거푸집 확정에서 제작완성까지 3개월이 걸렸습니다. 생산수요가 혁신연구개발을 재촉했는바 우리가 출시한 이 공업용 사형 3D 프린터는 생산주기를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회사 총경리 방서봉은 회사 주문서가 이미 2026년 제2분기까지 밀려있는데 고객의 수요가 있으면 생산능력이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은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기본경로이다.”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락착하여 ‘14.5’시기 북경시는 신품질생산력에 상응하는 현대화산업체계 구축을 다그쳤는바 고급·정밀·첨단산업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40% 이상을 유지했고 3개의 조원급 산업클러스터와 7개의 천억원급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했다.

‘15.5’계획 건의에서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할 것”을 제기했다. 북경시당위원회 서기 윤력은 ‘15.5’시기는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기초를 다지고 전면적으로 힘을 내는 관건적인 시기이기에 북경은 국제과학기술혁신쎈터 건설을 다그치고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하며 신품질생산력 발전에서 분발해 선두를 다투어야 한다고 밝혔다.

중대한 과학기술성과의 고효률적 전환과 응용을 다그쳤다—

21개 국가급 제조업 중시(중간시험)플랫폼 가운데서 북경이 4석을 차지했다. “‘중시’란 시험제작단계에 처해있는 신제품을 생산과정으로 전환시키는 과도적 시험을 가리키는데 과학기술성과 산업화의 관건적인 고리입니다.”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 산업처 처장 리빈이 소개했다.

미래를 지향하여 2027년말까지 고수준의 중시플랫폼력량을 한층 더 장대시킬 목표를 확정하고 북경은 ‘일련의 플랫폼을 내실화하고 활성화하며 보완하는’ 추진사로에 따라 공공봉사의 성질과 기능을 두드러지게 하고 건설경로를 명확히 하며 중시플랫폼 건설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북경욱력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률욱금은 중시플랫폼업무에 다년간 모를 박아왔는바 회사 산하의 지능형 하드웨어와 지능형 단말기 개념검증플랫폼은 연구개발, 설계, 테스트, 소규모시험, 중시로부터 규모화 량산에 이르기까지의 전 사슬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년래 중시플랫폼 지지정책이 끊임없이 출범되고 사회적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져 많은 사용자들이 주동적으로 우리와 협력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률욱금이 말했다.

혁신자원이 기업으로 집결되도록 추진했다—

북경에는 국가급 ‘전문·정밀·특색·신형’ ‘소거인’기업이 이미 1000개를 넘었고 1475개 기업이 기술혁신쎈터를 설립했다… 규모가 온건하게 커지고 기술수요가 강렬하며 기업이 시장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혁신방향을 이끈 것은 과학기술혁신 응용전환의 적극적인 힘으로 되였다.

가교역할을 잘했는바 북경은 자연과학기금 ‘시—구—기업’ 공동출자 련합기금모식을 잘 활용하여 기업이 출자하고 과학연구기구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쌍방향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충분해지도록 했다.

‘흐르는 물’을 잘 끌어들여 수도의 과학기술혁신발전에 적응하는 과학기술금융봉사체계를 구축했는바 북경주권거래쎈터는 기업 육성부화, 주권 등기위탁관리 등 기능을 일체화한 종합봉사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말까지 북경의 ‘전문·정밀·특색·신형’ 보드기업은 이미 천개에 달했다. 

‘문턱’을 타파했는바 북경은 ‘선 사용, 후 지불’ 모식을 탐색하여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무장벽 수권’ 정책에 의탁하여 우리는 북경정보과학기술대학으로부터 특허사용권을 획득했는데 기업 자금공간을 더 유연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에 의한 에너지부여의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북경성화중지과학기술유한회사 책임자 온옥염은 이 모식의 도움으로 태양광패널 청결봉사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북경의 중소기업, 령세기업은 이미 이 모식을 통해 대학교와 연구소의 과학기술성과 440여개를 사용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방형 혁신생태를 조성했다—

중관촌과학성 등 3대 과학성은 활력이 넘치고 경서지곡(京西智谷), 대흥생물의약산업기지 등 산업단지가 곳곳에 자리 잡고있다… 적극적으로 혁신생태를 조성하여 북경은 기술난관공략, 성과전환, 프로젝트안착과 생태구축을 일체화하여 추진했다.

“‘15.5’계획을 향해 분발정진함에 있어서 우리는 령역을 뛰여넘고 플랫폼을 뛰여넘는 련합난관공략을 지지하고 부동한 류형의 혁신주체가 혁신련합체 조직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며 미래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겨냥하여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합니다.” 북경시경제정보화국 부국장 고근허가 말했다.

생명과학분야 국가급 실험실 창평실험실은 새해에 ‘훌륭한 출발’을 맞이했는바 주도과학자 류하생 팀의 파킨슨병 회로기제에 관한 연구성과가 최고급 간행물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 성과는 이미 무창상 뇌자극료법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으며 중남대학 상아병원 등 의료기구에서 림상실험에 투입되였다.

과학연구와 응용이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창평실험실은 개방형 혁신생태를 구축하여 림상병원, 과학연구팀, 공정단위를 동일한 난관공략플랫폼에 집결시켜 산업과 과학연구의 련결이 더욱 순조롭게 했습니다.” 류하생은 “연구해낼 수 있고 전환이 잘되는 것, 이는 미래를 지향한 우리의 든든한 저력입니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