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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리크구명법 업데이트! 좋은 점은?

2026년 01월 08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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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임리크구명법(海姆立克急救法) 업데이트’라는 주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기능인 이물질 기도페쇄 응급처치법이 다시 한번 뜨거운 론의의 초점이 되였다.

그렇다면 왜 응급처치규칙이 바뀌였고 어느 부분이 ‘업데이트’ 되였을가?

먼저 등 두드리고 후에 복부에 충격을 주어야

당산시제2병원 의료응급과(120구급대) 주임 최명무는 새로운 이물질 기도페쇄 응급처치 국제지침은 심각한 질식(이물질에 의한 목구멍 막힘)을 일으킨 성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핵심단계를 조정했는데 “단순 복부 충격(하임리크구명법)’을 ‘먼저 5회 등을 두드린 후 효과가 없으면 다시 복부 충격을 5회 진행하고 이런 방식으로 교체반복한다”로 조정하여 더 안전하고 효률적이며 통일된 응급처치 원칙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빠른 반응: 질식시간이 짧을수록 생존과 회복의 기회가 커진다. 등을 두드리는 것은 조작이 더 간단하여 질식을 발견하는 즉시 시행할 수 있는바 이는 더 빠르게 방해물을 해제하고 후속 구조 시간을 벌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낮은 위험: 등을 두드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기에 갈비뼈 골절이나 내장 손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그것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부 충격과 잠재적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높은 효률성: 등 두드리기는 주로 진동과 중력을 통해 이물질을 느슨하게 하고 복부 충격은 상향 압력을 가해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진동’과 ‘압력’ 두가지 방식이 차례로 사용되면 단일방법보다 더 많은 류형의 막힘에 대응하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