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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향후 10일, 북방지역 찬공기 활동 빈번

2026년 01월 13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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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상대는 12일 전국 농업 기상주간보고를 발표했는데 향후 10일(12일부터 21일까지) 동안 내몽골 동부, 동북지역에 뚜렷한 강온과 강설 과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강풍, 강온, 강설 날씨의 시설농업과 축목업 생산에 대한 불리한 영향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기상대는 향후 10일 동안 북방지역의 찬공기 활동이 빈번하며 초반에는 약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강해질 것이며 내몽골 동북부, 동북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2℃ 내지 5℃ 낮아 축목업과 시설농업 생산에 불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향후 10일 동안 우리 나라 기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1℃ 내지 3℃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겨울밀, 유채, 경제림과일 등 지역 작물 및 시설농업 생산에 전반적으로 유리할 것이다.

기상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북방 겨울밀 재배지역에서 묘목과 토양수분 상태에 따라 분류관리를 잘하고 묘목의 상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겨울밀의 안전한 월동을 보장해야 한다다. 남방지역은 유채, 지역 남새 및 경제작물의 현장관리를 잘하고 제때에 비료보충, 토양완화와 같은 조치를 취하여 약한 묘목의 상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동북지역과 내몽골 동부 등지는 사전에 온실과 가축우리를 보강하고 방한 및 보온 작업을 잘하여 강풍, 강온, 강설 날씨의 불리한 영향에 대비해야 한다.

중앙기상대는 향후 일주일 동안 찬공기활동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북방 일부 지역은 기온이 자주 오르내리고 내몽골, 감숙 등지에는 황사가 발생할 것이므로 바람과 추위, 황사방지 등 관련 조치를 잘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