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의원 및 지방정부 각급 지도자 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변경되여 확정된 이 당명은 약 5년 반 동안 사용된 후 력사무대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한다.
보도에서는 또 한국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이 12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 결정을 외부에 발표했다고 했다. 새 당명은 당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기초에서 대중들을 향해 공모한 다음 당헌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 최종 확정될 것이다.
보도에서는 이번 결정은 최근 제기한내에 당비를 납부한 책임당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려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사에 따르면 당명 변경에 찬성하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