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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외자유치의 새로운 우위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정책문답·관심사에 응답)

본사기자 라산산

2026년 01월 14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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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자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회사의 매출상황이 비교적 량호하여 앞으로 투자를 추가하고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향후 우리 나라가 외자유치방면에서 어떤 정책과 조치를 내놓게 될지 알고 싶습니다.

외자기업은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참여자이고 중국의 개혁개방과 혁신창조의 중요한 참여자이며 중국이 세계와 련결되고 경제 글로벌화에 융합되는 데 있어 중요한 참여자이다.

‘14.5’시기 우리 나라는 상무발전계획에서 제기한 7,000억딸라 외자유치 목표를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외자기업은 전국 수출입의 3분의1, 공업증가치의 4분의1과 조세의 7분의1을 기여했으며 3,00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중앙경제사업회의는 올해 경제사업을 잘 수행할 데 대한 8가지 중점과업을 포치하고 외국인투자촉진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할 것을 제기했다. 2025년 12월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는 <외국인투자 장려 산업목록(2025년판)>을 공개발표했다. 상무부 유관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25년판 목록에 총 1,679조가 수록되였는데 2022년판에 비해 205조가 순증가되였고 303조가 개정되였다. 더 많은 외자를 선진제조업, 현대서비스업, 첨단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분야에 유치하고 우리 나라 중서부와 동북지역에 유치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상무부는 관련 부문과 지방과 함께 <’투자중국’브랜드 구축 실시방안(2025)>을 깊이 있게 실시하며 국내외에서 일련의 투자촉진활동을 개최해 중국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소개했다.

올해1월에 소집된 전국상무사업회의에서는 외자유치의 새로운 우세를 힘써 조성하고 ‘투자중국’브랜드를 더욱 빛낼 것을 제기했다.

중국공산당 제20기 제4차 전원회의는 고수준 대외개방을 확대할 데 대하여 포치하여 중국이 개방협력, 호혜상생을 견지한다는 강렬한 신호를 내보냈다. 상무부는 다음의 세가지 방면에서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외자유치의 새로운 우세를 다그쳐 조성하게 된다.

첫째는 외국인투자의 시장진입을 확대한다. 서비스업을 중점으로 시장 진입과 개방 분야를 확대하고 전신, 의료 등 개방시점을 한층 더 확대한다. 이미 외자에 개방된 분야의 ‘진입허가 및 영업허가’요구를 잘 실시하여 외자기업이 시장진입방면에서 부딪치는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둘째는 외국인투자 서비스수준을 한층 더 제고한다. 외국인투자촉진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하고 다자투자촉진사업기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자유무역시험구, 국가급 경제개발구, 국가서비스업확대 개방종합시범 등 개방플랫폼의 투자유치기능을 강화하여 외자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 데 량호한 조건을 창조한다.

셋째는 외국인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외자기업 원탁회의를 잘 운영하여 기업의 ‘수요목록’을 정부의 ‘서비스목록’으로 전환시킨다. 외자기업에서 중점적으로 관심하는 요소확보, 자질허가, 기준제정, 정부조달 등 방면을 둘러싸고 외국인투자 서비스보장체계를 끊임없이 완비하고 국민대우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일류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