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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음력설문예야회>세번째 리허설 마무리

2026년 02월 02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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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음력설문예야회> 세번째 리허설 마무리

1월 31일, 중앙방송총국《2026 음력설문예야회》 제3차 리허설이 순조롭게 끝났다. 흑룡강 할빈, 절강 의오, 안휘 합비, 사천 의빈 등 네 지역의 분회장 프로그람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북경 본회장과의 합동 리허설을 완성했다. 야회의 총체감이 더욱 강화되고 창작 가요, 무용, 전통극, 무술 등 다양한 쟝르의 프로그람 편성이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며 즐겁고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시대 새 로정의 장엄한 장을 그려냈다.

주회장 프로그람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융합해 고전적인 국풍이 상호작용력과 공감력, 시대적 느낌을 더 강하게 보여줄 수 있게 했다. 노래 창의쇼 프로그람 <하화신>은 ‘꽃’을 이미지로 AI 생성 영상과 실제 무대 확장 기술을 활용하여 “한 달에 한 인물 한 풍경, 한송이 꽃에 하나의 자태, 하나의 풍경”이라는 시각적 장관을 연출하며 사계절 순환의 자연정취를 담아내고 영원히 이어지는 생명력의 미학적 의미를 해석했다. 무용 <고풍 비단의 길>은 청화대학 미술학원 교수 상사나가 예술자문을 맡아 천년 벽화를 무대 우에 옮겨 놓았다. 화려하고 우아한 무용은 관객들을 고대 비단의 길의 아름다운 려정으로 초대했다. 가요 <소가년년>은 소주 특유의 창법을 접목시켜 부드러운 소주의 아름다운 말투로 ‘소가’의 훈훈함과 ‘대가’의 흥성함을 노래하며 행복한 삶과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기대를 전했다. 희곡 프로그람은 경극, 평극, 월극(越剧), 월극(粤剧), 예극 등 전통 명작 극목을 융합, 편곡해 로년, 중년, 청년, 유년 4세대가 한 무대에서 봄해살이 가득한 리원의 아름다운 광경을 노래했다.

분회장도 각자 매력을 과시했다. 빙설세계에서 장강연안까지, 과학기술창업의 비옥한 토양에서 상업무역 신도시까지, 신대중문예의 혁신과 창조 속에서 야회는 각지의 짙은 설 분위기와 풍경을 보여주었다.

온 산천에 기쁨이 넘치고 모든 가정이 함께 모여 즐기는 설명절을 맞아 중앙방송총국 음력설문예야회는 정성을 다해 그 내실을 다져 전 세계 중국인과 해외 벗들에게 심오한 뜻과 따뜻한 정이 담긴 문화의 밤을 선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화 미학의 영원한 매력과 활발한 생명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