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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바닥짐’을 튼튼히 다져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가속화해야(사설)

2026년 02월 04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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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는 중국식 현대화의 전반 국면 및 그 질적 수준과 직결된다. 올해는 ‘15.5’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서 ‘3농’사업을 잘 추진해나가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

2월 3일, 중공중앙과 국무원은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목표로 삼아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공개 발표했다. 이는 18차 당대회 이후 련속 발표한 ‘3농’사업을 지도하는 14번째 중앙 1호 문건이자 ‘15.5’계획이 시작되는 시점에 발표한 중앙 1호 문건으로서 농업과 농촌의 선차적 발전을 견지한다는 강한 신호를 한층 더 분명히 했으며 올해 ‘3 농’사업을 잘 수행하는 데 행동지침을 제공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시종 ‘3 농’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삼고 5 급 서기가 향촌진흥을 틀어쥐는 제도를 견지하며 분발진취하고 실제적으로 일하여 농업을 현대화된 대산업으로 건설하고 농촌이 기본적으로 현대적인 생활조건을 갖추게 하며 농민들의 생활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높은 책임감과 긴박감, 사명감으로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확실하게 관철실시해야 한다.

‘3농’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전반 국면에서 주동권을 잡을 수 있다. 2025년, 우리 나라 식량생산은 자연재해 등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고 생산량이 1조 4,298억근에 달하는 력사적 신기록을 또다시 창조했으며 2년 련속 1조 4,000억근 이상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빈곤퇴치난관돌파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확대되여 규모적인 재빈곤 및 빈곤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선을 확고히 지켜냈다. ‘천만공정’의 경험을 학습, 활용하는 사업이 깊이 있게 추진되여 살기 좋고 일하기 편한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는 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였으며 농촌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2만 4,456원에 달했다. ‘14.5’시기,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건설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하고 향촌의 전면적 진흥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제 및 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데 기초적인 버팀목을 제공했으며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서 전략적 주동권을 확보했다. ‘15.5’계획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전반 국면을 돌보며 중임을 짊어지고 분발진취한다면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가속화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보다 잘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와 국제라는 두개 대국의 총괄적 고려로 볼 때 평온하게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농업의 기본국면을 안정시키고 ‘3농’기반을 잘 지켜내야 한다. 현재 국제환경은 복잡하고 준엄하며 우리 나라 발전이 직면한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요소도 많아지고 있다. 위험과 도전에 대응할수록 ‘3농’사업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하며 국내의 생산안정과 공급보장을 확실히 이루어내 불확실한 외부환경에 대처하고 농업과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으로 각종 불안정요소에 대응해야 한다. 중앙 1호 문건은 식량과 식용유 생산의 안정적 발전, 경작지 보호 및 품질제고 강화, 농업 과학기술 혁신 효과성 제고 등 면을 둘러싸고 포치를 했다. 식량안전이 ‘국가대업’임을 항상 명기하고 국가식량안전을 보장해야 할 책임을 확실히 짊어지며 한시도 늦추지 않고 식량생산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식량을 비롯한 중요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공급을 확보하고 공동으로 식량공급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장악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의 전반적 국면에서 볼 때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가 없이는 국가 전체의 현대화도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대화 발전 공간을 확장함에 있어 농업과 농촌은 큰 잠재력을 가진 드넓은 무대이다. 우리 나라의 도농간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농촌발전이 불충분한 것은 여전히 사회 주요모순의 중요한 구현이다. 농업과 농촌 현대화의 총적 목표를 확고히 정하고 향촌의 전면적 진흥에 초점을 맞추어 힘써 추진하여 향촌산업발전수준, 향촌건설수준, 향촌관리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올해는 상시화 지원 단계에 진입한 첫해로 상시화 지원을 향촌진흥전략에 포함시켜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개발식 지원을 통해 내적 원동력을 강화하며 사회구조의 최저공급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재빈곤 및 빈곤 현상이 규모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5.5’ 전략적 계획에 비추어볼 때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 시기’에 들어섰고 ‘3농’은 ‘기반을 다지고’ 취약점을 시급히 보완해야 하는 부분일 뿐만 아니라 ‘전면적 추진’을 위해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중점이자 난점이다. ‘3농’발전기반을 진일보 다지려면 도농융합발전을 견지하는 것은 필연적 요구이다. 현역에서 부민산업을 육성하고 키우는 것에서부터 현역에서 기본공공서비스 공급의 계획적 통일을 강화하고 나아가 도농요소간의 쌍방향 류동을 추진하는 데 이르기까지… 흥업, 강현, 부민 일괄발전을 추진하고 도농융합과 구역간 련동을 촉진한다면 반드시 도농융합발전으로 전면적인 향촌진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결정하면 반드시 리행해야 하고 실시를 틀어쥠에 있어 관건은 실사구시이다. 사상과 행동을 ‘3농’사업에 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론술과 중요지시 정신에 통일시켜야 하며 ‘3농’사업에 관한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정확하게 리해하고 파악해야 하며 사업기능과 정책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옳바른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인민을 위해 치적을 쌓고 실천을 통해 치적을 쌓는 것을 견지하며 자각적으로 법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실제와 결부하여 현지 실정에 맞게 추진하며 정책의 실시와 사업 추진을 창조적으로 틀어쥠으로써 훌륭한 기풍으로 전면적인 향촌진흥을 추진해야 한다.

만리의 새 로정에서 짊어진 책임은 무겁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목표를 확고히 정하고 차근차근 착실하게 추진해나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3농’발전을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게 할 수 있고 광범한 농민들이 발전성과를 더 잘 누리도록 하여 농업강국을 건설하는 웅위한 목표를 한걸음한걸음씩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