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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설날 음식 처리는 이렇게! 가족에게 공유→

2026년 02월 24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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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종류별 처리방법은?

잎채소: 남기지 말아야

록색잎 채소는 보관하는 과정에서 아질산염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쉽게 누렇게 변하고 물러지며 악취가 날 수 있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남기지 말아야 한다.

나물무침: 남기지 말아야

나물무침을 장시간 방치하면 치명적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발생할 수 있다. 수분함량이 높고 녹말이 많은 량피(凉皮) 묵(凉粉)은 또 쌀효모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가열해도 독성을 완전히 파괴할 수 없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남기지 말아야 한다.

육류, 닭알류: 먹기 전에 충분히 익혀야

육류와 닭알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가능한 한 장시간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건의: 가능한 한 빨리 소분하여 랭장보관하고 24시간 이상 지나면 랭동해야 한다. 다시 먹을 때에는 재차 가열하여 살균해야 한다.

해산물 등 수산물: 랭동해야

해산물 등 수산물은 하루밤 지나면 단백질분해산물을 생성하기 쉬우므로 간과 신장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건의: 가능한 한 한끼에 다 먹고 다 먹지 못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소분하여 랭동해야 한다.

국물료리: 철가마에 보관하지 말아야

남은 국물은 알루미니움남비와 철남비에 장시간 보관하면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건의: 소금 등 조미료를 적게 넣고 뚝배기나 신선보관용기에 넣어 랭장보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