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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우리 나라 세계 최대 사과 생산국 및 소비국 지위 확고히 유지

자주적 육성 신품종 158개, 신규조성 과수원 70% 국산품종 선택

2026년 02월 27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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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리효청): 중국사람들의 ‘과일바구니’에서 사과는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사과산업협회와 국가사과산업기술체계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사과산업발전보고서>에 따르면 ‘14차 5개년’계획 이래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 사과 생산국 및 소비국 지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사과선물(期货)은 세계 최초의 신선과일선물품목이 되였으며 우리 나라의 국제 가격결정체계내 발언권이 뚜렷이 높아졌다. 이 ‘국민과일’은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사과 년간 총생산량은 5100여만톤에 달하며 년간 소비량은 4700만톤을 넘어섰다. 이 방대한 수치 뒤에는 종자산업 ‘중국핵심기술’의 강력한 부상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독자적인 지적소유권을 가진 사과 신품종 158개를 육성했고 신규조성 과수원의 70%가 국산품종을 선택했으며 현대적인 고효률재배방식을 채택했다.

사과는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 수요를 충족시키는 ‘건강의 열매’이자 농촌경제를 진흥시키는 ‘치부의 열매’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섬서성 연안에서 “이것은 가장 좋고 가장 적합한 산업으로서 앞날이 창창하다”라고 깊은 애정을 담아 말했다. 감숙성 천수에서 ‘이 특색산업을 더 크게 키워야 한다’는 총서기의 배려는 사과산업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사과산업은 이미 20여 개 성에서 보급, 재배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수천만명에 달한다. 연안 사과산업기지현(县) 농민들의 경영성 수입 중 61%가 사과에서 오며 200여만명의 과수농가가 사과를 통해 부유해졌다. 2025년 생산계절에 천수화우사과는 ‘가격이 오르고 판매가 순조로운’ 국면을 보였다.

산업측면에서는 ‘데터관리 및 기계화전환’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생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국경간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업종의 부흥으로 중국사과의 세계진출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신선사과 수출량은 98.09만톤으로 전년 대비 23.24% 증가했으며 기타 (농축)사과주스 수출액은 5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89.06% 상승했다.

구역배치로 보면 황토고원과 환발해만 두 우세생산지역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졌다. 시장측면에서는 랭장물류 및 전자상거래 생방송의 부상과 더불어 중국사과가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설룡’호 극지과학조사선은 물론 신주우주비행선에 실려 우주까지 진출했다. 향후 5년간 과학기술혁신과 브랜드구축이라는 두가지 동력을 통해 이 ‘치부의 열매’의 함금량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