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총서기,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27일 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지휘관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신형저격수보총을 선물로 수여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조선국방과학원이 개발생산한 이 새세대 저격수보총은 정말로 훌륭한 무기라며 “이 선물은 동무들의 남다른 수고에 대한 평가이고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조선인민군련합부대 대장과 호위부대 지휘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과 김재룡,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 김여정 등 주요 지도간부들이 선물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김정은이 그들에게 무기증서를 수여하고 그들과 함께 사격장에 나가 사격활동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