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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유가폭등에 대처, 국가 림시조절통제조치 취해

2026년 03월 23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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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3일 소식을 발표하여 3월 9일 국내 가공유가격조절 이후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된 영향으로 국제시장의 원유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의 비정상적인 상승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고 하류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며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회민생을 보장하기 위해 현행 가격기제기틀을 유지하는 기초에서 국내 가공유 가격에 대해 림시조절통제조치를 진행한다.

현행의 가격기제에 근거하여 계산하면 3월 23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표준품)은 각각 톤당 2205원, 2120원 상향조정되여야 하지만 조절통제 후에는 실제로 1160원, 1115원 상향조정된다.

기자가 료해한 바에 따르면 최근년래 가공유가격은 늘 현행의 기제에 따라 조정되였으며 이번은 2013년 현행기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조절통제된 것이다. 관련 전문가는 국가의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시의적절하고 강력한 조치이며 국내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가공유 생산판매기업이 가공유 생산, 조직, 운송을 전력으로 잘하도록 지도하여 시장공급을 보장하고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시장감독검사 강도를 높여 국가가격정책을 집행하지 않는 등 법과 규정을 위반한 행위를 엄격히 단속처리함으로써 시장질서를 확실히 수호하고 소비자의 리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