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무게가 약 1,100톤, 소형 자동차 700대와 맞먹는 플랫폼의 높이는 128메터로 40층 아빠트보다 높다. 이 ‘거물’은 해양석유공정주식유한회사가 건조를 청부맡은 쉘(壳牌) 나이지리아 해상석유가스프로젝트이다.
올해 2월, 프로젝트의 상부조합블록이 천진지능제조기지 부두에서 운송을 시작하면서 프로젝트의 전면적인 완공 교부가 실현되였다. 프로젝트 시공기한은 불과 12개월로서 국제 해양석유가스공정건설의 효률기록을 새로 썼다. 우리 나라 해양공정건설의 중요한 력량인 해양석유공정 천진지능제조기지는 400여대의 지능형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재입고부터 생산교부까지 전 과정 디지털화 관리통제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 최초의 해양석유가스 장비제조 ‘지능공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해양을 효률적으로 개발리용하고 해양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며 중국특색의 해양강국의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해양경제의 고품질발전 추동’과 관련해 전문적으로 포치를 내렸다.
바다를 향한 강국의 길을 도모하면서 천진은 북방 국제해운핵심구의 에너지준위를 힘써 높이며 해양경제라는 고품질발전의 ‘청색엔진’을 활성화하고 있다.
해상관문기능을 강화해—
천진항 제2컨테이너부두에서 야드크레인이 퇴적장에서 컨테이너를 들어올려 무인컨테이너트럭 우에 안정적으로 내려놓았다. 올해 초에 투입된 야드지능제어시스템은 밀리메터급 공간연산으로 최적경로를 계획하여 다중설비의 효률적인 협동작업을 실현했다.
“야드크레인 가동률이 12.3% 향상되고 설비 에너지소모가 4.3% 감소되였습니다…” 제2컨테이너부두유한회사 정보부 부경리 반굉우는 변화를 세세히 손꼽았다.
우리 나라 북방 최대의 종합성 항구인 천진항은 이미 컨테이너항로 150갈래를 개통했으며 전 세계 180여개 나라와 지역의 500여개 항구와 무역왕래를 하고 있다.
집분산(集疏)운송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원양간선을 확장하며 국내 연해운송망을 보완하고 중유럽(아시아) 화물렬차 발전수준을 향상시켰다. 항구의 지원능력 향상과 항구 적합 산업의 집결 및 도시기능 보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항구 산업도시의 전역 심층융합을 강화했다… 천진은 기세를 몰아 전면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해양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항구의 ‘핵심’우세를 다그쳐 육성했다.
해양과학기술혁신에 박차 가해—
수심 1,000메터 잠수와 수중항행로정 1,000메터 심해실험을 완수할 수 있고 2,500킬로메터, 25일 련속 무중단 원양항행을 실현할 수 있다.
“우리 회사가 연구개발한 두가지 수중항행체는 우리 나라가 킬로메터급 심해탐측과 원양작업 분야에서 오래동안 수입장비에 의존하던 국면을 타파했습니다. 이는 천진의 ‘산학연용(产学研用)’협동혁신의 훌륭한 생태 덕분입니다.” 천진 한해람범(瀚海蓝帆)해양과학기술유한회사 창시인 무건국이 말했다.
천진은 이미 해양 관련 혁신플랫폼 9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석유가스장비 혁신, 첨단기술 선박혁신, 항구 및 항로 공정혁신 등 분야에서 ‘부품—장비 집성—완전조립 및 건조—부대봉사’를 아우르는 해양장비산업혁신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해양경제를 발전시키는 천진의 ‘주전장’인 빈해신구에서 올해 들어 좋은 소식이 잇달이 승전보를 전했다. 국내 최초의 해양석유가스장비 플렉시블지능도장(柔性智能喷涂)시스템이 사용에 투입되였고 발화(渤化)그룹의 고순도 수소불화에테르 7100 제품이 외국기술의 독점을 타파했으며 천진과학기술대학 용액화학및분리기술팀이 해염수 리티움추출분야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했다…
“우리는 해양분야 혁신자원의 통합을 다그치며 심수무인설비, 신형석유가스채굴장비, 해양화학자원 종합리용 등 첨단장비연구개발클러스터(集群)를 중점적으로 건설할 것입니다.” 천진시과학기술국 저탄소과학기술처 처장 왕광강이 밝혔다.
해양산업구조 최적화해—
남항공업단지내에서 중국석유화학그룹의 대형에틸렌산업클로스터, 중국화전그룹, 천진발화그룹 등 화학공업프로젝트들이 ‘마시는’ 것은 모두 담수화한 해수이다. 천진에서 대형해수담수화프로젝트는 이미 완전한 국산화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3월 20일, 자연자원부 해수담수화 및 박막재료 중점실험실이 천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우리 나라가 해수담수화와 박막재료 분야에서 전문화, 협동화 발전의 새 단계에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15.5'시기에 천진은 해수담수화분야의 핵심장비제조기업을 적극 유치, 육성하고 100억원급 해수담수화 산업사슬을 구축하며 전국 해수담수화산업의 선진제조연구개발기지를 조성하게 된다.
해수담수화, 해양장비 등 신흥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해양석유가스, 해양선박 등 전통산업을 공고히 하며 해양문화관광, 해운봉사 등 현대해양서비스업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천진은 12개 주요해양산업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 한창 현대해양산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천진시계획자연자원국 국장이며 천진시해양국 국장인 진용이 말했다.
“우리는 해양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요구를 단단히 틀어쥐고 해양강국전략을 심도있게 관철시달하여 ‘15.5’시기 천진 해양경제발전의 전체 구도와 중점임무를 체계적으로 모색함으로써 해양경제가 천진 고품질발전의 중요한 성장극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천진시당위 주요책임동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