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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귀족과일’가격 급락! 

2026년 04월 10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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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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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은 상자 하나에 20~30원 했는데 지금은 반근에 19.9원이고 운남산지에서는 심지어 ‘통을 단위로 판매’하며 한근에 30~40원으로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온라인에서 ‘블루베리가격 급락’이 련이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블루베리가격이 급락한 리유는 무엇일가?

2026년 3월 이후 블루베리가격은 설련휴기간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다. 여러 지역의 슈퍼마켓에서 반근포장이 약 30원에서 19.9원으로 하락했고 도매시장의 블루베리는 한상자에 150원에서 80원으로 내렸다. 운남의 질 좋은 블루베리 현장가격은 30원/kg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50% 감소했으며 판매량은 두배로 증가하여 소비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운남산지는 날씨가 좋아 블루베리가 일제히 익어 출하되면서 신선한 과일이 집중적으로 시장에 나오고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생산능력의 지속적인 확장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2020년 중국의 블루베리생산량은 34.7만톤으로 처음 세계 1위를 차지했고 2025년까지 전국생산량은 81만톤에 달해 5년만에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국내 년간수요가 여전히 100만톤을 초과하여 약 19만톤의 격차가 있으며 최고점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운남은 중국 블루베리생산지역의 ‘후발주자’이다. 이곳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서 블루베리의 단맛이 높고 과일가루가 두터우며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판매할 수 있어 겨울과 봄 과일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 2025년 운남의 생산량은 28만톤으로 전국의 30%를 차지했다. 홍하주 한 지역에서만 약 15만무를 심었고 시설화률이 90%를 초과했으며 줘메이(卓莓), 자워(佳沃) 등 300여개의 기업이 밀집해있다.

기술은 더욱 혁명적이다. 현지 남고총블루베리(南高丛蓝莓)는 기질분재, 물과 비료의 일체화를 결합하여 한무당 생산량이 2000킬로그람을 초과한다. 이는 전통적 재배의 2배 이상이며 휴대폰으로 물과 비료를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국산블루베리는 신선도와 비용 면에서 수입과일을 전면적으로 초과하여 가격이 자연스럽게 점점 더 친민적으로 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