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리공대학은 최근 ‘박사+석사’ 이중학위항목을 가동하여 박사생들이 AI(인공지능)전공 석사학위를 리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기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북경리공대학을 포함해 북경교통대학, 북경대학 등 여러 북경 대학교들이 시범교육을 시작했으며 박사생들이 AI석사학위를 공부하는 것이 현재 뜨거운 인기라고 한다.
북경리공대학의 이중학위는 재학 중인 박사생을 대상으로 2차선발을 진행한다. 여기에는 ‘첨단제조 및 스마트기술’, ‘기초학과 및 스마트과학’, ‘스마트교육’ 세가지 항목이 포함된다. 이 학교 재료과학 및 공정, 사이버공간안전, 정보통신 및 공정 등 6개 주요전공과 물리, 수학, 화학 등 기초학과를 공부하는 박사생이 AI전공 석사학위를 리수하도록 지지하며 매년 약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소수 정예와 품질중시는 각 학교가 이중학위 시범항목을 전개하는 공통점이다. 북경교통대학교도 학술형 박사 및 AI분야 석사전공학위 교차양성항목을 출범하여 현대정보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을 겸비한 복합형 혁신선도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학교는 박사학위 지도교수와 석사학위 지도교수가 련합하여 학생들을 공동으로 지도하는 이중지도교수팀을 구성했으며 교차학과 다학제 지식 습득을 통해 ‘핵심기술 대외의존’ 문제와 첨단과학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북경대학 의학부도 ‘의학박사+공공위생석사’ 이중학위항목을 가동하여 복합형 공공위생인재 양성모식을 탐색하고 있다. 항목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AI기술을 배우고 빅데터분석능력을 장악함으로써 공공위생관리수준과 림상실천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석사과정을 밟는 것은 단순한 학위중첩이 아니다. 교육부 학위관리 및 연구생교육사 책임자는 항목은 학생들의 학과간 시야와 능력의 양성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수업과정교육, 과학연구혁신 등 방면에서 다학과 교차융합, 협동인재양성의 특점을 반영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시범대학교가 학과교차쎈터 등 플랫폼시범에 의존해 항목학생에 대한 지도, 관리와 봉사를 강화하는 것을 격려하고 합리하게 분류와 퇴출기제를 설치해야 한다. 양성대상은 박사와 석사 학위를 동시에 리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학위수여단위의 두 학위에 대한 요구에 각각 부합되여야만 신청할 수 있다.